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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남해..

여행 이야기

by v2good 2024. 6.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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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해 지도의 왼쪽 날개 어깨죽지 부분에 있는 해이랑에 다녀왔다.

남해 토촌마을과 섬호마을을 거닐고 해이랑에서 쉬었다.

그리고 남해읍의 바래길을 따라 걸어보기도 했다.

쉼의 공간, 고요와 음악..

그리고 우리만의 추억을 새겼다.

남해.. 과연 나의 미래가 될것인가? 아닌가?

 

-  남해로 들어서는 대교 위에서..

- 토촌마을 쇠섬 공원에서..

- 남해읍 남해성당..

- 남해 법흥사 내려오는 길..

- 남해 향교 앞에서.. 내부로 들어가서 해설사의 설명도 들었다.

- 숙소 해이랑 마당에서..

- 숙소 해이랑 부엌 식탁에서..

- 숙소 해이랑 거실 전경.. 해이랑 선곡 음악이 흘러나왔다. 쑥차도 은은하고 향기로왔다..

- 숙소 해이랑에서 제작한 토촌/섬호마을 지도..

- 섬호마을 앞바다.. 언덕 위의 "남해 암소한마당"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미경산 A++ 소고기를 처음 먹어봄..ㅋ

- 숙소 해이랑 조식.. 

- 조식 후 한가로이 마당에서 보내기..

- 오랫만의 한가로움.. 넋놓고 멍 때리기..

- 보물섬 식물원에서..

- 봉정식당에서 점심으로 멸치 쌈밥을 먹은 후에 얼리버드에서 더치커피를 마시며 ..

- 회나무 거리에서 ..

- 남해읍 행복베이커리에 들러서.. 유퀴즈 출연하신 사장님을 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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