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하월시아 온실의 오전 정리를 간단히 마치고
점심 후에 인근 까페에서 커피와 다과를 즐겼다.
공,간이란 조경까페인데 수국과 소나무를 위주로한 정원을 품고있어서
여름의 막바지 더위에도 잠시 산책도 하였다.
소개 영상을 보니 25년간 정원을 가꾸신 주인장이 대중에게
이를 오픈하면서 베이커리 까페까지 겸하게 된것 같다.
나도 이와 같이 하월시아 온실을 가꾸고 키워서 이런 베이커리 까페 등과 더불어
세상에 공유하고픈 마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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