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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3주살이 - 12월14일..

    2024.12.31 by v2good

  • 남해 3주살이 - 12월13일..

    2024.12.31 by v2good

  • 남해 3주살이 - 12월12일..

    2024.12.31 by v2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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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1 by v2good

  • 가을, 그리고 청남대..

    2024.11.08 by v2good

  • 옥화 구곡 제3코스 신선바람길 걷기..

    2024.11.02 by v2good

  • 옥화 구곡 제2코스 꽃바람길 걷기..

    2024.10.27 by v2good

  • 옥화 구곡 제1코스 어진 바람길 걷기..

    2024.10.26 by v2good

남해 3주살이 - 12월14일..

12월14일아침에 숙소 사장님이 주신 떡국을 먹으며 시작..아침을 S와 바닷가 산책하며 금포마을에서천하마을까지 걸었다.천하마을이 티비에 나온 마을이었고, 거기에서독일마을까지 걷는 남해바래길도 확인했다.오다가 하얀 펜션이 매물로 나와있는 것도 보았다.S에게 가격 문의해 보기로 약속..아침을 먹고, 하루의 여행을 시작했다.항도몽돌해변에서 멋진 바다 전망대와 등대를 보는 것으로시작해서 국립편백휴양림에 가기로 했다.가는 길에 폐교 건너편 흰 건물의 아름따다에서 차와 옥수수 식빵을먹었고, 이어 바람흔적 미술관에 들러 미술관람과 관장님이타주시는 드립커피도 마셨다.건물 옥상에도 올랐으나 바람이 너무 심해서 바로 내려옴.편백 휴양림은 조용하고, 공기가 맑아 S와의 등산과 산책을 즐겼다. 돌아오는 길은 동천 식당에서 멸..

여행 이야기 2024. 12. 31. 07:34

남해 3주살이 - 12월13일..

12월13일아침의 루틴이 잡혀간다. 밤에 물을 많이 먹어 자꾸 깨고 있다.오늘 밤에는 좀 줄여야겠다.아침을 죽으로 누룽지 만들어 먹고 앞바다에 산책을 다녀옴.마을마다 큰 나무를 해변가에 수호신처럼 심어놓았는데,서로 다른 종류의 특이한 나무들이다.시금치 밭이 많아 마을들이 정겹게 느껴진다.생각보다 개를 키우는 집은 드물다.개는 좀 시끄러워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게 아닌가 싶다.까마귀와 까치, 비둘기가 서로 공존하며 살고있다.남해 걷기길이 남파랑길과 남해바래길 표시가 보이는데차이점을 한번 찾아서 정리해봐야겠다.이제 시간은 8시반으로 커피 내려 마시고, 보리암쪽과 수호마을 매물을 한번 이야기하고, 남해 지도 왼쪽날개 아랫쪽과 왼쪽아래 마을을 탐방하고, 숙이를 보러 가야겠다. 오늘은 늦게나 집에 들어올 듯..아..

여행 이야기 2024. 12. 31. 07:29

남해 3주살이 - 12월12일..

12월12일남해 첫 아침에 4시쯤 깨어 화장실에 갔다가 누웠는데 잠이 바로 오지않아 뒤척이다 다시 잠들어 7시쯤 깨어서 아침을 햇반으로 죽을 끓여서 숙이가 싸준 김치 반찬류와 먹음. 7시40분쯤 아침 산책을 나가서, 해변과 뒷산 산책 및 가벼운 조깅.가족들에 주변 경관 사진 몇장을 카톡으로 보내고, 마을의 전경을 두루 살펴보았다. 깨끗한 바다에 시금치 밭이 많은 조용한 바다 마을..계단식 밭에 자라는 시금치를 보다가 문득 하월시아 생각이 듬.뒤산 여행하다 개에 쫒겨 다른 길로 가다가 군사 작전구역 앞까지 다녀옴.아무도 없는 숲길에서 몰래 소변을 보고 거풍..^^산책 마치고 들어와서 이 글을 쓰고 그 사이 핸드폰 충전 중.이제 커피 한잔 드립으로 내려 마시고 국립 편백 자연 휴양림으로 출발. 가는 길에 단..

여행 이야기 2024. 12. 31. 07:22

남해 3주살이 - 12월11일..

12월11일남해도착, 숙소 가기 전 지나가는 길에 독일마을 산책하고 슈틀렌 빵 하나를 간식으로 샀음. 독일마을은 사람이 거의 없어 황량한 느낌이다.점심을 먹고 갈까하다가 너무 소시지 위주라 제낌.몽돌식당은 금일 휴점, 근처 슈퍼 옆 멸치 쌈밥집(남해마루)도 휴일임. 미조항으로 와서 예전횟집 촌놈에 들렀는데 역시 수요일 휴무임. 미조항 근처 공주 식당에서 멸치쌈밥 점심겸 저녁으로 먹음. 2인이상 주문 가능한데 혼자지만 우겨서 친절하신 아주머니가 1인분 14000원에 먹었다.인근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한잔함. 가져온 슈틀렌이 맛있었다.S에게 전화 연락하고 숙소로 오는데 주변 경치가 아주 좋음.(S는 학교 일로 H 학생 때문에 열받았다고 함)먼저 금포마을 바다 근처 산책, 바닷물이 깨끗함.숙소는 아주 마음에 ..

여행 이야기 2024. 12. 31. 07:15

가을, 그리고 청남대..

청남대는 가을에 가장 좋다.청남대는 가을 그 자체로 드러난다.호수, 낙엽, 국화, 도토리.. 모두 가을이다.깊어가는 가을 안으로 아내와 함께 걸어들어가본다..

여행 이야기 2024. 11. 8. 20:08

옥화 구곡 제3코스 신선바람길 걷기..

가을이 깊어가는 주말 오후에 옥화 구곡 걷기 프로젝트로지난주에 이어서 마지막 제3코스 신선바람길을 걸었다.자연은 더욱 가을로 가고 있고, 그래도 날씨는 따가운 느낌이 남아있는 날이었다. 아침까지 비가 오고 난 후의 오후 정경들..

여행 이야기 2024. 11. 2. 19:40

옥화 구곡 제2코스 꽃바람길 걷기..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옥화 구곡 제2코스 꽃바람길을 걸었다.

여행 이야기 2024. 10. 27. 20:41

옥화 구곡 제1코스 어진 바람길 걷기..

올해 10월이 또 가고 있다..오전에 하월시아 온실 작업을 마치고, 오후는 아내와 함께가벼운 산책을 하기로 했다,작년 늦가을에 찾았던 옥화 구곡 코스 중에서 이번에는 제1코스 어진 바람길을 선택해서 걸었다..우리의 청춘이 가는가..옥화 구곡의 물결의 흐름처럼,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처럼..

여행 이야기 2024. 10.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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