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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를 넷 달은 만상금(錦)..나의 하월시아 2013. 8. 3. 09:52
취미가의 소장품이었던 것을 위탁판매하는 곳에서 들였던 만상금인데 앞서 이른 봄에 금이 없는 자구를
두개 분리해내서 따로 심어주었는데 이번에 여름을 지나면서 또다시 자구를 네아이 달고 있다.
모체의 전체 수형이 안정화되기도 전에 자꾸 자구를 뽑아내고 있어서 어미가 좀 힘들어 보인다.
올 여름에 바깥쪽 잎장도 두엇 떨구고나니 더 수척해 보이는 모습이다..
모체야 어찌됐건 새로 나오고 있는 네개의 자구를 현재까지 살펴본 봐로는 둘은 금이 잘 들었고, 나머지 둘은
무지인 것으로 보이는데 가을이 되면 분리해서 모체의 안정을 주는 쪽으로 해봐야겠다.
자구를 자꾸 만들기보다 자신의 건강과 수형 등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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