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하라 실생픽타..
2013.05.26 by v2good
츠카하라 만상..
츠카하라 실생 만상..
츠카하라 실생만상..
콤프토니아 금(錦)..
만상 도1(稻1)..
옥선 맘모스..
홍선(紅線) 픽타..
하월시아 전문점이 아닌 일반 다육전문점에서 인터넷 매장 엑스플랜트를 통해 들여서 실제 출신이 맞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일단 판매시에 츠카하라실생 픽타란 이름으로 들였던 아이.. 자구 수준의 아이로 들여서 소묘를 벗어날까하는 수준까지 자라면서도 하얀 백선에 약간 하늘..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9:00
큰 기대는 하지않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들인 츠카하라 만상.. 그렇지만 신엽으로 갈수록 드러나는 츠카하라 만상 특유의 문양 써프라이즈는 이 아이가 어디까지 진화할지 아직 감이 잘 잡히지 않게 한다.. 이렇듯 츠카하라실생묘는 알고 있는 성체의 문양을 보고 기르는 것이 아..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56
동그란 창에 신엽으로 갈수록 무늬의 발전이 빠른 아이다.. 맑고 투명한 창에 더 없이 강렬한 문양이 새겨지길 바래본다.~ 바깥쪽 유엽의 창은 원래 품어올 때부터 기후에 의해 서리가 낀듯한 무늬가 비치는 현상이 있으나 성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얼떨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51
츠카하라 실생 만상으로 오로라의 느낌이 많이 난다.. 창은 점점 커지고는 있으나 아직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좀 아쉬운 면이 있다.. 점점 자라다보면 어느 순간에 창이 커져주기를 기대해 본다. 문양은 신엽으로 갈수록 좀 더 굵고 간결해지는 쪽으로 진화중인 것 같다.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46
아직도 작은 아이지만 3년째 길러오는 아이다.. 정도 많이 들었고..^^ 소형종의 콤프토니아 금인데 동그란 작은 잎장이 귀여운 멋과 함께 깔끔한 느낌도 준다. 금은 더 바랄것도 없이 최상의 수준으로 들었고 오동통한 창은 자라면서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중..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43
취미가로부터 들였던 만상 도1.. 이름이 도처의 교배종으로 가네코씨가 그냥 단순하게 도1이라 지었다고 한다. 이름은 단순하지만 도1의 문양은 그리 단순하지 않은 것 같다. 약간은 만상 토리코로루를 닮은 듯하면서도 도처의 기운을 잃지않는 중심잡힌 강렬한 문양이 인상적이다. 대묘..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39
엄청난 크기로 자라는 옥선 맘모스의 자구(?)..^^ 이정도 크기면 왠만한 옥선의 대품 수준이지만 이 아이는 이제 소묘로 진입중인 수준의 아이로 본다. 신엽이 사진상으로는 잘 살아나지 않지만 그 크기를 가늠해 볼만큼 커지고 있다. 옥선 명품에 들기에는 맘모스의 문양이 좀 밋밋하다고..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35
오쿠보실생의 붉은선이 있어서 홍선 픽타라 이름이 붙은걸까? 하지만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기르다보니 붉은 색이 모두 빠지고 하얀 무늬만 남아서 커지고 있다.. 구엽에서는 아직 약간 오렌지빛의 붉은선이 간간이 남아있어 이 아이가 홍선 픽타였구나하고 되집어 본다.. 언제 가을이 오..
나의 하월시아 2013. 5. 2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