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하월시아 (Haworth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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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월시아 실생 과정(Haworthia for the Collector)..

    2025.01.29 by v2good

  •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2024.10.12 by v2good

  • 식물은 똑똑하다. - 폴커 아르츠트

    2014.08.24 by v2good

  • 식물은 알고있다. - 대니얼 샤모비츠-

    2014.07.06 by v2good

  • 미의 역사, 추의 역사 - 움베르토 에코..

    2013.12.29 by v2good

  •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알랭드 보통-

    2013.10.28 by v2good

  • 비둘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

    2013.10.14 by v2good

  • 도자기 박물관 - 윤대녕 소설

    2013.10.05 by v2good

하월시아 실생 과정(Haworthia for the Collector)..

Haworthia for the Collector에 있는 하월시아 실생관련 사진을 간단 정리해본다.하월시아 실생은 긴 시간을 요하는 때로는 지루할 수 있는 작업이다.다양한 자료와 싸이트를 참고하면서 함께 겪어내면서 나아가는 과정으로생각하는 것이 이런 시간들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 하월시아 파종 화분에 잘 자란 유소묘 아이들과 꼼꼼히 기록된 부모 교배 조합 이력 태그들..- 하월시아 수분을 해주고 나면 자라오르는 빵빵한 씨방들.. - 하월시아 파종을 해주면서 습도와 빛을 줄이는 비닐에 싸는 방안, 비닐 안 내부 유묘 모습..- 하월시아 유소묘들이 자라서 파종분이 가득차면 개별 화분에 식재하는 시간이 된다..- 하월시아 중소묘로 튼튼하게 자라올라 관상미을 더해갈 시점.. 판매와 레벨을..

책 이야기 2025. 1. 29. 12:0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개인적으로 한강 작가님을 좋아해서(물론 대부분의 한국 작가를 좋아하긴 함..^^) 이번에 노벨 문학상 수상을 새벽 4시에 일어나 접하고 나니 써프라이즈로 자고있는 아내를 뜬금없이 깨워 소식부터 전하기도 했다..아래 내가 소장하고 있는 한강 도서들을 따로 정리해 보았다. 한강 작가의 책이 8권이나 된다는 게 새삼 나도 놀랐다.그렇게 많이 책을 읽어왔는데도 나의 정체성과 내적 성장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 같아 마음이 좀 허허하다.3일전 한강 작가의 시집을 읽으며 나를 뒤돌아 보던 시간도 지나갔다.깊어가는 가을 여건이 되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책 이야기 2024. 10. 12. 09:16

식물은 똑똑하다. - 폴커 아르츠트

오늘 일요일이라 잠시 시간이 나서 도서관에 들러서 이것저것 책을 보다가 눈에 들어온 책이있어 내용을 정리해 본다. 하월시아 관련 생각나는 것들은 수정시에 수술을 갖 피어난 것을, 암술은 좀 지난것이 수정이 잘된다고 들었었는데 그 이유가 동종간의 수정을 막기위해 식물이 머리..

책 이야기 2014. 8. 24. 19:27

식물은 알고있다. - 대니얼 샤모비츠-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어 시립도서관에 들렀다가 식물생태학 관련한 책을 좀더 살펴볼까 했었는데 우연히 아래의 "식물은 알고있다" 란 책이 눈에 띄어 단숨에 한권을 읽어내렸다. 책은 아주 쉽게 실험의 데이터를 포함해서 독자에게 하나씩 이야기 하듯 들려주는데 하월시아와 같은 식..

책 이야기 2014. 7. 6. 17:34

미의 역사, 추의 역사 - 움베르토 에코..

하월시아 취미를 갖게되고 난 후에 사물의 아름다움과 추함에 대한 생각들을 가지게 되었고 어차피 인간의 아름답고 추함의 결정에 의해 결국 취미로써의 식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그럼 과연 아름답다는 것은 어떤 것이고, 추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움베르토 ..

책 이야기 2013. 12. 29. 21:48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 알랭드 보통-

알랭드 보통의 책은 소설에서 인문,철학에 이르기까지 읽히는 영역이 다양한 것 같다. 최근에는 책을 새로 구입하는 것은 많이 줄이고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곤 한다. 주말에 틈틈히 읽었던 알랭드 보통의 책은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이란 책이다. '프루스트를 좋아하세..

책 이야기 2013. 10. 28. 22:12

비둘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

예전에 사회에 나와 막 신입사원이 되었을 시점에서 나의 책읽기의 중심에 있던 작가가 파트리끄 쥐스킨트였다. 그때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는데도 그에 대한 기억이 마음에 남아있다. 당시 쥐스킨트의 베스트셀러였던 '좀머씨 이야기' '콘트라베이스' '향수' 와 '깊이에의 강요' '비둘기'..

책 이야기 2013. 10. 14. 21:48

도자기 박물관 - 윤대녕 소설

이번주에 계속 교육이 있어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읽었던 윤대녕의 소설을 간단히 기록 남겨본다.. 근래에는 윤대녕의 소설은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와 '대설주의보'를 읽었던 기억이 있다. 선이 굵은 유명한 한국 소설가 분들이 몇년 전부터 한분 한분 세상을 떠나시고나니 그나마 익..

책 이야기 2013. 10. 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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