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지나간다 -- 편혜영 소설집
2013.08.21 by v2good
안녕, 내 모든 것 -- 정이현
2013.08.14 by v2good
우주와 인생의 깊은 뜻 -- 장자(莊子)..
2013.08.04 by v2good
알랭 드 보통 -- 불안
2013.07.30 by v2good
나의 독서와 글쓰기에 대해..
2013.06.06 by v2good
한국의 젊은 작가군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 편혜영의 소설집 '밤이 지나간다'을 지난 휴일에 읽고 다시 복기해서 글을 쓰려니 역시 머리의 한계에 부딪힌다. 역시 꼼꼼히 생각하며 기록하며 읽는 것보다 그냥 그 느낌을 따라가는 쾌락적 독서방식으로 읽기 때문인 것 같다. 편..
책 이야기 2013. 8. 21. 21:09
소설은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일을 작가의 상상에 의해 자유롭게 써나갈수 있는 스토리를 갖는 분야란 점에서 나름 매력적인 분야라 틈나는대로 읽곤 한다. 어찌보면 남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에 너무도 바쁜 세상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스토리에 매달릴 수밖에 없는 삶을 살고..
책 이야기 2013. 8. 14. 20:44
이공계열 출신의 직업이 회로설계 엔지니어인 내가 장자란 책을 읽어낼수 있을까? 아니 어느정도 이해나 할수 있을까? 내용은 잘 이해를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씩 책을 열어 마음에 한두 문장을 읽고 글을 느껴보곤 한다. 공자와 맹자는 왠지 답답한 계몽의 느낌이 나서 읽기가 꺼려지고 ..
책 이야기 2013. 8. 4. 07:21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 한번 꺼내서 읽어 본다. 알랭드 보통의 책은 처음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그 심리 묘사에 놀라고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푸르스트를 좋아하세요' '행복의 건축' '여행의 기술'을 더 읽으면서 그의 광범위한 지식세계에 놀라게 된다. 예전에 파트..
책 이야기 2013. 7. 30. 22:45
- 하월시아를 취미로 시작하기 전에는 독서를 위한 책을 사기위해 나의 금전 지출에 상위를 차지하던 시절이 있었다. 회사 생활에서 무언가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5년에 걸쳐 책읽기 천권의 목표를 세우고 시간 날 때마다 점심시간, 버스로 출근하는 시간 등을 아껴서 어찌보면 미친듯이 ..
책 이야기 2013. 6. 6. 07:47
2023.03.15 22:10
2023.03.14 22:28
2023.03.16 22:13
2023.03.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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